경남·부산·울산 오일장

경남·부산·울산 장날 모음

경남은 남해 바다와 낙동강, 지리산이 함께 있는 고장입니다. 부산과 울산 같은 큰 도시 옆에도 장터가 남아 있어, 바닷가와 산골, 도회지 장을 두루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산, 도시를 오가는 장 구경이 가능합니다.

82곳 · 23개 시군 · 장날별 4·9일 21곳 · 5·10일 17곳 · 2·7일 16곳 · 3·8일 15곳 · 1·6일 13곳

경상남도 거제시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남도 고성군

경상남도 김해시

경상남도 남해군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남도 사천시

경상남도 산청군

경상남도 양산시

경상남도 의령군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남도 창녕군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 통영시

경상남도 하동군

경상남도 함안군

경상남도 함양군

경상남도 합천군

부산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광역시 중구

남해 바다의 장

통영, 거제, 사천, 남해에서는 멸치와 굴, 멍게, 갈치 같은 바다 것이 철 따라 나오곤 합니다. 항구 마을 장은 이른 아침에 배에서 내린 물건이 오르는 때가 가장 활기 있습니다.

낙동강과 지리산

창녕은 양파와 마늘로, 함양과 산청은 지리산 자락의 산나물과 곶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동은 녹차와 매실로, 남해는 마늘과 시금치로 알려진 고장입니다.

부산과 울산의 장

큰 도시 안에도 닷새마다 서는 장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닿아 어르신들이 가시기 편합니다. 시골 장과는 또 다른 도회지 장터 분위기가 있습니다.

나들이 팁

남쪽은 겨울에도 따뜻한 편이지만 바닷바람이 셀 때가 있습니다. 시군마다 장날이 달라 하루에 한 곳씩 돌아보는 것이 알맞습니다. 창원이나 진주, 김해 같은 큰 고을은 장이 여럿이라 날짜를 맞춰 고르시기 좋습니다.

철 따라 나오는 것

봄에는 도다리와 쑥이, 초여름에는 햇양파와 마늘이, 가을에는 단감과 햅쌀이, 겨울에는 굴과 시금치가 장에 나오곤 합니다. 남해안은 겨울에도 파릇한 채소가 눈에 띕니다.

오래된 장터의 풍경

경남에는 옛 읍성 터나 나루 가까이에서 이어져 온 장이 많습니다. 낙동강 가의 고을은 예전에 배가 오가던 자리에 장이 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길이 놓여 버스와 자동차로 닿습니다.

큰 도시 곁의 시골 맛

창원, 김해, 양산처럼 큰 도시와 이어진 고을에도 오일장이 서서, 도시 사람들이 시골 장 맛을 보러 오곤 합니다. 장 구경 뒤에는 근처 식당에서 국밥이나 칼국수로 점심을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르신 장 나들이 팁

경남은 시군이 많고 장도 여럿이라 날짜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달력에 장날 표시를 해 두시고, 처음 가는 장은 하루 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항구 쪽 장은 바닥이 젖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장바구니 바퀴가 있는 수레를 쓰시면 허리에 부담이 덜합니다.

항구와 낙동강 곁

남해안 항구 마을은 어선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장이 움직이곤 합니다. 낙동강 쪽 고을은 들이 넓고 강바람이 시원해 장 구경 뒤에 강가를 걷는 분도 계십니다. 부산과 울산은 지하철이 편해 오일장 구경을 도시 나들이처럼 하실 수 있습니다. 장터에서 산 것은 집에 가서 바로 손질하면 더 싱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자료: 공공데이터포털 전국전통시장표준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병합, 데이터 기준일 2025년 11월 10일). 살림마당이 2026년 10월 29일에 받아 확인했습니다.